스티비 vs Mailchimp: 뉴스레터, 법부터 툴까지
이런 고민이라면
- 뉴스레터 스티비로 해요, 메일침프로 해요?
결론부터
한국어 UI·국내 결제·한국 수신동의 관행에 맞춰져 있어서, 한국어 환경에서 발행 루틴 잡기가 가장 빨라요.
※ 아래는 상황이 다를 때의 결론이에요 — 내 상황에 딱 맞는 결론은 3분 진단으로 받아보세요.
해외 결제·앱 연동·구매/가입 트리거 시나리오가 강점이에요. 대신 영문 UI와 달러 결제 러닝커브는 각오해야 해요.
구독자 0명 상태에서 툴부터 고르는 건 마이크부터 사는 격이에요. 구독 랜딩 한 장과 콘텐츠 3편이 먼저예요 — 보낼 사람과 보낼 것이 생긴 뒤에 툴은 하루면 골라요.
명함·구매 고객이라고 광고 메일 동의가 된 건 아니에요. (광고) 표기·수신거부 없는 발송은 과태료 대상이에요 — 동의 이력 없는 명단은 재동의 캠페인부터 하세요.
왜 이 결론인가요
국내 독자 대상이면 답은 짧아요 — 스티비예요. 한국어 UI·국내 결제·한국 수신동의 관행에 맞춰져 있고, 메일침프는 글로벌 연동·정교한 자동화 시나리오가 강점인 대신 영문 UI와 달러 결제를 감수해야 해요. 그런데 이 카테고리의 진짜 지뢰는 툴이 아니라 법이에요. 광고성 메일은 수신 동의를 받아야 하고, 제목에 (광고) 표기, 본문에 수신거부 방법이 있어야 해요. 동의 없는 명단 발송은 툴 선택과 무관하게 신고·과태료 대상이에요 — 그리고 발송 도메인 평판이 망가지면 정상 메일까지 스팸함으로 가요. 순서도 중요해요. 구독자 0명 상태에서 툴부터 고르는 건 마이크부터 사는 격이에요.
흔히 벌어지는 장면
행사에서 받은 명함 명단에 일괄 발송했어요. 스팸 신고 몇 건에 발송 계정이 정지됐고, 정성 들인 뉴스레터 1호는 대부분의 받은편지함에 도착조차 못 했어요. 툴은 죄가 없었어요.
미리 알아둘 비용·주의점
- 도메인 평판: 스팸 신고 누적 시 이후 모든 메일이 스팸함행 — 명단 품질이 발송량보다 중요
- 구독자 규모 과금: 안 읽는 구독자도 요금에 포함 — 반기 1회 휴면 정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