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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va vs 미리캔버스: 템플릿과 폰트가 갈림길

2026.07 확인 기준 — 요금·정책은 바뀔 수 있어요

이런 경우

  • 디자인 툴 캔바 써요, 미리캔버스 써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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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이 결론인가요

기능은 둘 다 충분해요. 갈리는 건 저작권과 산출물 종류예요. 미리캔버스는 "저작권 걱정 없는"을 전면에 건 국산 툴이에요 — 한글 폰트·한국형 템플릿(카드뉴스·현수막·메뉴판)이 강하고, 소상공인·국내 인쇄물 작업에 맞아요. Canva는 글로벌 템플릿 물량·브랜드킷·팀 협업이 강하지만 한글 폰트 폭이 좁고 좋은 건 유료 뒤에 있어요. 그리고 이 카테고리 최대 리스크는 툴이 아니라 폰트 저작권이에요 — 무료인 줄 알고 쓴 폰트로 상업물 만들었다가 폰트사 내용증명 받는 건 실제로 흔한 사건이에요. 툴 안에서 제공되는 폰트를 툴 안에서 쓰는 게 안전선이에요.

흔히 벌어지는 장면

행사 현수막에 쓴 폰트가 "개인 무료, 상업 유료"였어요. 반년 뒤 폰트사 내용증명 — 현수막 제작비의 열 배를 물었어요. 디자인 툴 선택보다 폰트 한 줄이 비쌌어요.

미리 알아둘 비용·주의점

  • 폰트 내용증명: 합의금이 툴 몇 년치 구독료 수준이에요 — 폰트 반출 경고의 근거예요
  • 템플릿 의존: '어디서 본 디자인'이 되는 비용 — 색·폰트 2개 고정으로 최소한의 정체성을 지켜요

확인된 정보

· 미리캔버스 프리미엄(Pro) 요금 현행: Pro 멤버당 월간 14,900원 / 연간 160,800원 · 무료 플랜 존재(공식 요금 페이지 확인) (help.miricanvas.com · 2026-07-06 확인)
· 미리캔버스 저작권 안심 범위의 정확한 조건 (외부 반출·인쇄물 조항): 요금제(무료·Pro·Enterprise·Edu) 무관 동일 라이선스. 인쇄물(현수막·배너·브로셔) 제작·타 인쇄업체 이용 가능하되 업체 전달 파일은 반드시 편집 불가 형식이어야 함. '편집 가능한 형태'(PPT, '텍스트 편집 가능' 다운로드 등) 파일의 공유·배포·판매 일체 금지 — 공유는 툴 내 [공유] 기능만. 디자인 속 개별 요소를 캡처·잘라내어 다른 작업에 쓰는 것 금지. 외부에서 추가한 폰트·요소는 사용자가 직접 저작권 확인. 불건전 업종 사용 금지, 미용·병의원 광고물은 사전 문의 필수. (help.miricanvas.com · 2026-07-06 확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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