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anva vs 미리캔버스: 폰트가 갈림길
이런 고민이라면
- 디자인 툴 캔바 써요, 미리캔버스 써요?
결론부터
한글 폰트·한국형 템플릿(카드뉴스·현수막·메뉴판)·저작권 안심 범위 안에서 무료로 대부분 해결돼요. 소상공인·국내 인쇄물 작업에 맞아요.
※ 아래는 상황이 다를 때의 결론이에요 — 내 상황에 딱 맞는 결론은 3분 진단으로 받아보세요.
영문 템플릿 물량과 팀 브랜드 관리가 필요하면 Canva가 강해요. 다만 한글 폰트 폭이 좁아서, 한글 작업 비중이 높으면 답답할 수 있다는 걸 알고 결제하세요.
결제는 무료에서 막히는 지점이 생겼을 때 하면 돼요. 지금 하나를 고르는 것 자체가 과투자예요.
툴 안 폰트는 툴 안에서 안전한 것이에요 — 다운로드해 다른 프로그램에서 쓰는 순간 라이선스가 달라져요. 외부 사용은 라이선스가 명시된 공식 무료 폰트로 하세요.
왜 이 결론인가요
기능은 둘 다 충분해요. 갈리는 건 저작권과 산출물 종류예요. 미리캔버스는 "저작권 걱정 없는"을 전면에 건 국산 툴이에요 — 한글 폰트·한국형 템플릿(카드뉴스·현수막·메뉴판)이 강하고, 소상공인·국내 인쇄물 작업에 맞아요. Canva는 글로벌 템플릿 물량·브랜드킷·팀 협업이 강하지만 한글 폰트 폭이 좁고 좋은 건 유료 뒤에 있어요. 그리고 이 카테고리 최대 리스크는 툴이 아니라 폰트 저작권이에요 — 무료인 줄 알고 쓴 폰트로 상업물 만들었다가 폰트사 내용증명 받는 건 실제로 흔한 사건이에요. 툴 안에서 제공되는 폰트를 툴 안에서 쓰는 게 안전선이에요.
흔히 벌어지는 장면
행사 현수막에 쓴 폰트가 "개인 무료, 상업 유료"였어요. 반년 뒤 폰트사 내용증명 — 현수막 제작비의 열 배를 물었어요. 디자인 툴 선택보다 폰트 한 줄이 비쌌어요.
미리 알아둘 비용·주의점
- 폰트 내용증명: 합의금이 툴 몇 년치 구독료 수준이에요 — 폰트 반출 경고의 근거예요
- 템플릿 의존: '어디서 본 디자인'이 되는 비용 — 색·폰트 2개 고정으로 최소한의 정체성을 지켜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