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otion vs Obsidian: 메모는 쌓이는데 찾기 어려울 때
2026.07 확인 기준 — 요금·정책은 바뀔 수 있어요
이런 경우
- 노션이랑 옵시디언 중에 뭐 써요?
- 메모는 카톡 나에게 보내기로 하는데 이게 맞나요
- 노션에 정리해도 나중에 못 찾겠어요
- 적어둔 기록이 나중에 안 찾아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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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이 결론인가요
질문은 툴 선택이지만, 실제 병목은 캡처 → 정리 → 재검색 3단계 중 어디서 죽느냐예요. 한국 실무자의 실제 흐름은 캡처는 카톡 나에게 보내기, 정리는 노션, 그리고 다시 못 찾음. 죽는 지점이 사람마다 달라요 — 카톡에 쌓기만 하는 사람, 정리를 위한 정리(DB 깊게 파놓고 안 보는)를 하는 사람, 검색에서 죽는 사람. 툴을 바꿔도 흐름이 그대로면 폐허의 위치만 바뀌어요. 오해 교정 하나: 옵시디언은 아무것도 자동으로 정리해주지 않아요. [[링크]]를 손으로 걸어야 백링크·그래프가 생겨요. 옵시디언의 진짜 강점은 "정리를 해준다"가 아니라 "정리를 안 해도 회수된다"는 것이에요 — 로컬 파일이라 전문검색이 빠르고, 위계 대신 연결이라 뒤죽박죽 상태에서도 찾아져요.
흔히 벌어지는 장면
세미나에서 들은 툴 정보를 노션에 표까지 만들어 정리했어요. 석 달 뒤 그 툴이 필요해졌는데 이름이 기억나지 않아요. 노션을 20분 뒤졌지만 못 찾았고, 결국 구글에서 처음부터 다시 검색했어요. 정리에 쓴 30분이 0원이 된 순간 — 회수되지 않는 정리는 일이 아니라 취미예요.
미리 알아둘 비용·주의점
- Obsidian: 모바일 동기화 — 공식 Sync는 유료(2026-07 확인), 무료 우회(iCloud 등)는 설정 품이 듦
- Notion: 오프라인 취약, 내보내기 시 구조 일부 소실 — "옮겨갈 때" 비용이 뒤에 있음
- 공통: 툴 갈아타기 자체가 최소 반나절 — "안 바꿔도 된다" 결론이 있는 이유
확인된 정보
· Obsidian Sync 현재 가격 / 상업용 무료 정책 유지 여부 (개인·업무용 무료 포함): 앱 본체 무료(개인·업무용 모두, 상업용 라이선스 의무 아님 — $50 USD/인/년 커머셜 라이선스는 선택·권장). Sync는 유료: $4 USD/인/월(연간 결제) 또는 $5 USD/인/월(월간 결제) (obsidian.md · 2026-07-06 확인)
· Notion 무료 플랜 현행 제한: 개인은 블록 무제한, 멤버 2인 이상 워크스페이스는 블록 제한(도달 시 신규 블록 추가 불가). 파일 업로드 5MB/개, 페이지 히스토리 7일, 게스트 10명, Notion AI는 제한 체험판 (www.notion.com · 2026-07-06 확인)